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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이정곤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행정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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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이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정 주요 현안과 당면 업무를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이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정 주요 현안과 당면 업무를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14일부터 이정곤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시정을 운영한다. 이는 '지방자치법'에 따른 조치로, 선거일까지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첫 일정으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정 주요 현안과 당면 업무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 기강 확립,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총력 대응, 산불 예방과 폭염·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시민 안전 관리 강화,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집중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지시했다.
 
이 권한대행은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과 민생 업무를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강조하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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