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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해양과학관 남기헌 초대관장 취임…9월 개관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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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해양과학관 제공국립청주해양과학관 제공
내륙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인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남기헌 초대관장의 취임식을 갖고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14일 과학관 대강당에서 남 초대관장 취임식과 임원 위촉장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 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내륙지역 국민들의 해양과학 교육·체험과 취업, 창업 기회로 확산시켜 해양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지방분권시대를 이뤄 나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당초 과학관은 출범도민보고회도 함께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성 등을 고려해 잠정 연기했다.

충청북도가 10년 넘게 공을 들인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국비 등 모두 987억 원을 투입해 청주시 밀레니엄타운에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1만 5천여 ㎡ 규모로 건립됐다. 

모두 4개의 수족관과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아쿠아리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기획전시실이 완공되는 오는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경험하고 해양 생물이 삶에 미치는 영향과 선박 운항을 체험하는 미래해양전망관, 심해 해양생물과 해저 탐험을 미디어로 체험하는 '디지털 아쿠아리움' 등을 갖췄다. 

어린이 해양체험관은 해양쓰레기의 문제점과 깨끗한 바다의 중요성을 놀이 활동을 통해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관계자는 "초대관장 취임과 임원 임명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며 "오는 9월 정식 개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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