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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붕어섬, 꽃물결 장관…전국 관광객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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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꽃양귀비 만개, 주말 7~8천명 방문

임실에 활짝 핀 꽃. 임실군 제공임실에 활짝 핀 꽃.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암면 운종리 일원이 만개한 작약꽃과 꽃양귀비로 물들며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지난 3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14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주말마다 평균 7~8천 명이 찾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단체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며 1만 4천여 명이 찾았고 노동절 황금연휴 기간에도 나흘간 2만 3천여 명이 방문했다.

현재 붕어섬 생태공원에는 6천㎡ 규모에 2만 4천 본의 작약이, 운종리 작약꽃밭에는 7200㎡ 규모에 3만 본의 작약이 만개해 화려한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조성된 1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도 개화를 앞두고 있어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옥정호의 푸른 물결과 붉게 핀 작약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전국적인 포토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원 곳곳에는 알리움과 델피늄, 다알리아 등 다양한 초화류도 함께 조성돼 풍성한 경관을 완성하고 있다.

군은 작약 개화가 이어지는 6월 중순까지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교통과 주차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붕어섬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계절꽃이 어우러진 거대한 정원"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옥정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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