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경북 구미에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AI특화 공동훈련센터'가 21일 문을 열었다.
구미 로봇직업혁신센터에 마련된 훈련센터는 중소·중견기업이 AX 대전환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직자 대상 AI 기반 직무 훈련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기업의 AI 수준 진단, 기업 맞춤형 AX 컨설팅, 제조 AX 전략 세미나, 직무 적용 AI·로봇 전문 교육 등을 한다.
이를 통해 연간 180명 이상의 재직자에게 AI·로봇 기술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X 표준 훈련 모델을 개발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로봇 기업 뿐만 아니라 지역 주력 제조 산업이 필요로 하는 AI·로봇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제조 AX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