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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장, 둔산동 학원가 치안 현장 점검…"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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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둔산경찰서장, 범죄예방 담당 경찰관, 대전시 교육청, 학원관계자, 생활안전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학생 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전경찰청 제공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둔산경찰서장, 범죄예방 담당 경찰관, 대전시 교육청, 학원관계자, 생활안전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학생 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전경찰청 제공
최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경찰청이 학원 밀집 지역을 찾아 치안 점검에 나섰다.

대전경찰청은 21일 오후 서구 둔산동 학원가 일대에서 '학생 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둔산경찰서장, 범죄예방 담당 경찰관, 대전시 교육청, 학원관계자, 생활안전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둔산동 학원가는 하루 수천 명의 학생이 오가는 대전의 대표적인 학원 밀집 지역이다. 특히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등원 시간대와 오후 10시쯤 하원 시간대 학생 이동이 집중되면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곳이다.

실제 이날 오후 학원가에는 학교 수업을 마친 학생들을 태운 수십 대의 학원버스가 잇따라 도착하며 일대가 붐비는 모습이었다.

참석자들은 학원가 주변 골목과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CCTV 사각지대와 보안등 현황 등을 점검했다. 학생들에게는 순찰이 필요한 장소를 직접 신고하는 '순찰 신문고' 안내 팸플릿도 배부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둔산경찰서장, 범죄예방 담당 경찰관, 대전시 교육청, 학원관계자, 생활안전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학생 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전경찰청 제공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둔산경찰서장, 범죄예방 담당 경찰관, 대전시 교육청, 학원관계자, 생활안전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학생 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전경찰청 제공
현장에서는 늦은 밤 혼자 귀가하는 학생들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학원 관계자와 유관단체들은 하원 시간대 순찰 강화와 방범 시설 확충을 요청했다.

백동흠 청장은 "학원가는 밤늦은 시간까지 학생들이 혼자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곳"이라며 "학생들이 불안해하는 시간대와 장소를 파악해 순찰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경찰청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10주 동안 '학생 생활권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집중 운영하며, 학원가·통학로 등 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방범시설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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