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후보 선거캠프 제공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출정식과 함께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 후보 선대위는 이날 청주 봉명동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4년의 검증된 힘으로 더 든든한 충북교육을 만들겠다"며 "깨끗한 선거로 당당히 승리하겠다"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연단에 오른 윤 후보는 "충북교육은 이념이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아이들의 미래 앞에서 갈등과 진영논리를 내려놓고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초학력을 반드시 책임지며 안전하고 안심되는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실용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검증된 경험으로 결과를 만드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청주에 이어 증평과 충주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