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된 군산 월명공원 수변데크. 군산시 제공전북 군산시가 장마철 침수 등으로 파손된 월명공원 수변데크에 대한 정비사업을 모두 마쳤다.
정비구간은 데크 뒤틀림과 부식 등으로 안전 문제가 제기된 길이 107m, 폭 2.5m 구간으로 노후데크를 철거하고 새롭게 설치했다.
군산시는 주요 구간은 장마철에 침수되지 않도록 데크 높이를 높이고 침수가 불가피한 구간에는 내수성이 높은 세라믹 데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2.7km에 이르는 월명공원 수변산책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산시는 공원 내 노후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