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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안동 상당히 어려워…지역 분위기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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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류연정의 마이크온' 캡처유튜브 '류연정의 마이크온' 캡처
오는 안동시장 선거는 행정안전부 차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와 현역 시장인 국민의힘 권기창 후보가 맞붙으며 8년 만의 리턴 매치가 성사됐다.
 
세 번째 안동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는 지난 21일 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에 출연해 이전과는 지역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금 안동이 더 절실하다. 처음 2014년 시장 선거에 나왔을 때 인구가 16만 정도 됐는데 지금은 인구가 15만이 깨지려 한다"며 "인구 소멸에 대한 우려가 많고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사람이 많아 안동이 상당히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지금은 대통령이 고향 사람이고 대통령이 일도 잘하시고 고향을 위해서도 뭘 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기대감이 상당히 팽배해 있다. 또 국힘 쪽이 윤석열 계엄부터 상당히 실망을 많이 안겨 주고 있어 분위기는 많이 틀리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최근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정상회담이 안동에서 열렸다는 게 대통령의 안동에 대한 고향 사랑이라고 믿고 있고 시민들도 많이 느낀다"며 "노력하면 서서히 바뀌어 시민들도 민주당도 일만 잘 하면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상대 후보인 권기창 후보가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고발사주 등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에 관련해선 "본인의 말로 해결된 것이 아니라 경찰 수사에서 사실관계가 나올 것이라고 본다"며 "사법 리스크가 있으면 나중에 당연히 보궐 선거까지 가야 하는 문제가 되기 때문에 시민들이 우려를 많이 한다"고 직격했다.
 
이 후보는 또한 여론조사 상의 지지율 격차는 앞으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지역 현안인 의료 문제도 정부와 소통해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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