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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전주한옥마을, 6월 역사 야행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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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6일 전주국가유산야행 열려

'2026 전주국가유산야행' 포스터. 전주시 제공 '2026 전주국가유산야행' 포스터. 전주시 제공 
천년고도 전북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야간에 체험할 수 있는 '2026 전주국가유산야행'이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풍남문, 전주향교, 전라감영 등 구도심 일대에서 '천년고도 전주, 역사 속 밤마실'을 주제로 야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후백제 왕도 완산주부터 조선시대 전주부에 이르기까지 전주가 간직한 천년 역사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후백제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후백제 흔적을 찾아다니는 스탬프투어 '잃어버린 후백제를 찾아서'를 비롯해 시민 참여형 '견훤대왕배 씨름대회', 후백제 유적지를 탐방하는 역사기행 '후백제의 왕궁, 산성행' 등 총 8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경기전 공포체험 '좀비실록', 향교 미션 체험 '향교괴담', 풍남문 국악공연 '뜻밖의 국악', 달빛차회 등 야간 특화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전주국가유산야행 관계자는 "가볍게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주의 이야기를 마주치게끔 구성했다"며 "특별한 풍경과 체험을 통해 전주가 가진 또 다른 이야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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