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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촌관광 숨은 매력 전 세계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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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2일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10기 발대식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농림축산식품부 제공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5월 22일 충남 청양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알프스마을에서 '2026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또바기팜족)' 10기 발대식을 가졌다.
 
또바기팜족은 '언제나'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인 '또바기'와 팜(Farm), 족(族)을 합성한 것으로, 언제나 농촌과 함께하는 가족이란 의미의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를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에 한국 농촌관광의 특색과 재미 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 서포터즈로 선발된 20명의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는 한국 농촌의 아름다움과 전통, 음식, 삶의 방식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유튜브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국에 소개하는 글로벌 콘텐츠 홍보단이다.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는 지난해 총 2265건의 농촌 여행·관광 관련 콘텐츠 제작을 통해 한국 농촌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로 알리는 데 역할을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이 현장을 방문해 서포터즈들을 격려하고 함께 농촌 여행 숏폼 콘텐츠 촬영에 참여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농촌관광 활성화 의지를 다지며 활동에 힘을 실어줬다.

발대식 직후 서포터즈들은 1박 2일 일정의 첫 공식 활동(MT)에 돌입했다. 주요 활동으로 △서포터즈 간 유대감을 높이는 아이스 브레이킹 및 팀 구성 △마을 특산물을 활용한 구기자 티백 만들기 및 깡통열차 등 체험 △팀별 '농촌 MT' 콘셉트의 숏폼 제작 미션 수행 등이 진행됐다.
 
또한, 서포터즈들은 청양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농촌 마을과 지역 명소 등을 대상으로 감각적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들은 11월까지 전국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순회하며 외국인 시각에서 본 한국 농촌의 숨은 매력을 자국 언어로 관련 콘텐츠 제작·게시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글로벌 서포터즈는 한국 농촌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농촌을 방문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들의 활동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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