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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역사상 최초 기록 도전…예선 거친 양지호, 한국오픈 우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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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호.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제공양지호.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제공
양지호가 한국오픈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겼다.

양지호는 2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68회 한국오픈 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14언더파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라운드부터 선두로 나선 양지호는 7언더파 2위 찰리 린드(스웨덴)와 7타 차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양지호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승이 있다. 다만 최근 성적은 좋지 않았다. 이번 한국오픈 역시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얻었다.

하지만 7타 차로 앞서나가면서 우승을 눈앞에 뒀다.

한국오픈은 앞서 67번의 대회를 치르는 동안 단 한 차례도 예선을 거쳐 우승한 케이스가 없었다. 예선 통과자의 최고 성적은 준우승이었다.

양지호는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였다. 4번 홀(파5)에서는 투온에 실패했지만, 35.7야드(약 32.6m) 거리에서 칩인 이글을 성공했다. 린드에게 5타 차까지 추격을 당하기도 했지만, 18번 홀(파5) 버디와 함께 7타 차로 3라운드를 마쳤다.

린드가 중간합계 7언더파 2위, LIV 골프 소속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5언더파 3위에 자리한 가운데 왕정훈이 4언더파 4위를 기록했다. 배상문과 이정환, 정찬민 등이 2언더파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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