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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내고향축구단 우승 축하…우리는 또 만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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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 수중전 투혼 오래 기억될 것"

23일 수원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에서 승리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23일 수원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에서 승리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것에 대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에 올린 글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은 둥글고, 우리는 또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선수 여러분의 다음 도전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진 수원FC 위민 선수들의 수중전 투혼 역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성숙한 응원 문화로 대회를 빛내주신 우리 응원단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멜버른 시티 FC 선수들도 고생 많으셨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챔피언스리그에서 펼쳐진 수준 높은 경기들은 아시아 여자 축구의 눈부신 발전과 역량을 전 세계에 분명히 보여주었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아시아 스포츠의 도약을 이끌고 평화와 화합이라는 스포츠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구축 노력 등이 담긴 10·4 남북공동선언을 거론하며 "분단의 선을 평화의 길로 바꾸며 10·4 남북공동선언을 이뤄내신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받아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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