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음악 거장 미하일 플레트네프와 라흐마니노프 인터네셔널 오케스트라, 세계적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이 대구 무대에 오른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명연주시리즈 6월 주인공으로 미하일 플레트네프와 그가 창단한 라흐마니노프 인터네셔널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1부에서는 생상스의 교향시 '죽음의 무도'와 첼로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다.
첼로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하는 프랑스 대표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은 이번이 첫 대구 방문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시 '바위'와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작곡한 '라흐마니아나'를 선보인다. 라흐마니아나는 플레트네프가 라흐마니노프의 음악 세계에 존경을 느끼고 작곡한 작품으로 이번이 한국 초연이다.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전화,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하는 이번 명연주시리즈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무대다. 대구에서만 선보이는 특별 프로그램과 한국 초연 무대까지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