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나드리콜이 장애인들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무료로 운행한다.
27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사전투표일인 오는 29일과 30일, 본투표일인 6월 3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나드리콜을 무료 운행한다고 밝혔다.
노약자, 국가유공자는 제외하고 나드리콜에 등록된 장애인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무료 운행 시간은 투표 가능 시간인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탑승 당일 투표확인증을 제시하면 된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나드리콜 무료 운행을 통해 많은 장애인 유권자들이 제약 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