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 11분쯤 강원 정선군 고한읍의 한 도로에서 A(41)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내리막 길에서 중앙선을 들이받은 뒤 반대편 차선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강원 정선의 한 도로에서 40대 음주 운전자가 몰던 트럭이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정선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1분쯤 정선군 고한읍의 한 도로에서 A(41)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내리막 길에서 중앙선을 들이받은 뒤 반대편 차선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목 통증 등 증세를 보여 동해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0.03% 이상)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