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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0구단 최초' 한화 홈 구장, 식음료 매장 100% 식품안심업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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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홈 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전경. 한화 이글스 한화의 홈 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전경.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한화의 홈 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KBO 리그 10개 구단 최초로 식음료 매장 100%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

한화는 28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전지원은 전날 한화생명 볼파크 식음료 매장 100%(38개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한화생명 볼파크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개장한 한화생명 볼파크는 안전하고 쾌적한 식음료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 관리 체계를 강화해온 끝에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야구장 내 전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무상 기술 지원과 모의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영업자 준수 사항 △개인 및 조리장 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및 취급 관리 △세척 및 소독 관리 △위생 교육 및 인식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전 매장의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나동현 대전지원장은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팬들이 먹거리 불안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면서 "다중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식품안심업소를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단 관계자는 "KBO 10개 구단 최초로 전 식음 매장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것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면서 "신구장에 걸맞은 위생 관리 수준을 유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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