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괴산군, 생활인구 연간 335만명…충북 군 단위 1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괴산군 제공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의 생활인구가 도내 군 단위 지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괴산군은 지난해 4분기 월평균 생활인구는 27만 3225명으로, 도내 군 지역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연간 기준으로도 1위였다. 지난해 괴산군 월평균 생활인구는 27만 9750명, 연간 누적 생활인구는 335만 명대를 기록했다.

생활인구 구성은 체류인구 24만 2272명, 주민등록인구 3만 6076명, 외국인 1402명 순이었다. 체류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을 합친 등록인구의 6.5배 수준이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지역에 머문 체류인구를 함께 반영한 지표다.

괴산군은 자연울림 음악분수, 괴강둘레길 산막이호수길 등 관광 기반을 넓힌 점도 생활인구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지난해 빨간맛페스티벌에는 23만 5천여 명, 괴산고추축제에는 31만 1천여 명, 괴산김장축제에는 12만 3천여 명이 찾았다.

괴산군 관계자는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와 동·하계 전지훈련팀 유치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며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괴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