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94억 원을 투입해 내년 7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리모델링은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진행된다. 외식창업공간과 계단형 쉼터, 휴게공간, 소규모 공연장, 실외정원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다.
시 관계자는 "명암유원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리모델링 공사가 예정대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암관망탑은 지난 2003년 기부채납 방식으로 명암저수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로 지어졌다. 20년의 무상사용 허가 기간이 종료된 2023년 6월 청주시로 운영권이 넘어왔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