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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공항공사 사업 선정…소음대책 주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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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10월까지

김해시 제공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한국공항공사 주관 올해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 '49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 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를 추진하게 된다.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총 7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며 취약계층 1인 가구 노인 30명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청년예술가 등이 함께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다.

김해공항과 관련해 자신의 삶과 기억을 나누고, 지역 청년 예술가와 협업해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직접 제작·녹음하는 음악 치유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임주택 시 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공항과 함께 살아온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문화예술로 기록하고 치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은 부산지방항공청이 고시한 소음등고선 내 지역으로, 주촌·대동면과 불암·활천·삼안·부원·회현·동상·내외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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