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치의 한 달 앞을 내다봅니다. 월간 유인태. 오늘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과 함께 우리 정치의 일단 하루 앞을 내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유인태> 안녕하세요.
◇ 박성태> 오늘 6.3 지방선거 투표날입니다. 투표는?
◆ 유인태> 못 했어요. 오늘 하려고요. 방송 끝나고.
◇ 박성태> 어제도 유세를 같이 나가셨다고 제가 조금 전에 들었습니다.
◆ 유인태> 그냥 구경 갔죠. 청계천에.
◇ 박성태> 민주당에 예전에 알던 분들, 선거에 나가신 분들, 이런 분들이군요. 그다음에 제가 방금 들은 얘기로는 민주당 선거 운동 도와주는 분들 이런 분들하고 뒤풀이를 했다고 그러셨는데 어떤 얘기들이 오갔습니까?
◆ 유인태> 서울은 붙기는 붙었어도 그 정원오 후보가, 진정 오세훈 후보가 이기는 게 나온 건 거의 없지 않나요? 그러니까 큰 표차는 아니라도 저쪽에서는 접전이라고 주장할 만한 근거는 있더라고요. 있는데 그냥 당락을 가를 정도는 아닐 것 같아요.
◇ 박성태> 내부 캠프 분위기는 이길 거라는 건, 그런 일말의 불안감은 있어도 우리가 이기겠지라는 분위기가 좀 있군요. 민주당 내에서는.
◆ 유인태> 그렇죠. 거의 그렇게 생각들 하죠.
◇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번 선거의 전체 판세는 유인태 총장님 보시기에는 어떻게 보세요?
◆ 유인태> 아니, 판세야 원래가 15 대 1이라고 하는 게 구도가 그렇게 잡혔잖아요. 대통령 지지율은 높고 정당 지지율도 거의 더블 스코어고 하니까. 그런데 그 중간에 그런 공소 취소권을 주는 특검을 추진하는 걸로 한번 휘청거렸죠. 그것만 아니었으면 거의 15 대 1이라고 하는 걸로 갔을 텐데 몇 군데가 좀 휘청거려서 뚜껑 열어봐야 할 데가 몇 개 생긴 거죠.

◇ 박성태> 그게 가장 중요한, 그러니까 야당의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견제 심리를 제공해 주는 게 공소 취소 특검이라고 보시는군요.
◆ 유인태> 그렇죠. 그거 정무 감각이 정말 없는 거지 그걸 어떻게 선거 앞두고 그래. 저런 걸 했는지.
◇ 박성태> 그런데 왜 그랬대요? 왜 그랬대요?
◆ 유인태> 뭐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 있어 그랬겠죠.
◇ 박성태> 혹시 누가 이렇게 간절히, 누가 간절히.
◆ 유인태> 그것도 여기서 얘기할 수가 있나.
◇ 박성태> 그래요? 알겠습니다. 우리 청취자분들이 추정하시면 될 것 같고요. 아무튼 간절히 바라는 분이 있었나 보다라고 얘기를 하셨고 그게 혹시나 민주당이 15 대 1이 안 되고 몇몇 곳에서 접전이거나 또는 뒤집어지면 그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보시는 거군요.
◆ 유인태> 그렇죠. 그것만 아니었으면 아마 제가 보기에 그대로 15 대 1로 가는 데 큰 지장은 없었을 것 같은데.
◇ 박성태> 그러면 공소 취소 권한이 포함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 때문에 가장 흔들린 곳은 어디라고 보세요?
◆ 유인태> 역시 영남이죠.
◇ 박성태> 영남. 그래서 대구, 울산, 부산, 경남 이렇게 되겠군요.
◆ 유인태> 그 속에서도 울산이야 단일화 됐으니까 그래도 좀 나았고 하여튼 전재수 후보는 잘 버티는데. 그러니까 대구, 경남이 좀 타격이 꽤 있다고 봐야죠.
◇ 박성태> 대구, 경남이 접전, 결과를 알 수 없는 접전이다. 알겠습니다. 사전투표율이 23.51%였습니다. 지난 선거보다, 4년 전보다는 2.9%포인트 더 높았는데요.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이렇게 높으면.
◆ 유인태> 이제 사전투표가 편리하니까 아무데서나 할 수 있고 앞으로 갈수록 더 늘어나지 않겠어요?
◇ 박성태> 그래서 양쪽 진영이 다 어느 정도는 나온 것도 있을 수도 있다. 굳이 유불리를 따질 건 없다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됩니까?
◆ 유인태> 그런데 기본적으로 지금까지 우리 이 선거 역사에서 저도 주로 행안위원장도 지냈고 거기가 선거법 다루는 상임위니까. 하여튼 국민의힘 계열에서는, 보수 정당 계열에서는 이 투표율 높이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었어요. 반면에. 이게 사전투표도 결국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거였거든요. 그러니까 쭉 그런 투쟁의 역사예요. 저것도 이렇게 쟁취해 낸 거예요. 저 사전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투표율이 하여튼 높으면 민주당 계열에 유리하죠. 낮으면 민주당이 망할 때가 투표율이 50%도 안 된 적도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높으면 어쨌든 그 구도는 젊은 세대가 지금 조금 이 정치 지형이 달라져서 바뀌어서 꼭 그렇지도 않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투표율 높은 거는 민주당이 유리한 거라고 봐야죠.
◇ 박성태> 많이 그게 왜냐하면 2030의 젊은 층의 보수 쪽 지지층이 많이 늘어나면서 투표율이 꼭 민주당이, 민주당 계열이 유리한 쪽이 아니다라는 해석도 최근에 있거든요. 그런데 총장님은 그래도 높으면 민주당이 좀 더 유리하다라고 보시는 거고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보수 쪽 지지층들은 투표율이 원래가 높고 민주당 쪽 지지층이 좀 높았다, 낮았다 하는데 높으면 이 사람들이 오는 거다라고 보는 건가요?
◆ 유인태> 그렇죠. 그러니까 소위 이른바 말하는 그 중도라고 하는 분들, 스윙 보터들은 이 민주당이 삐딱하면 투표를 안 해버리잖아요. 그런데 저쪽에 그 열성 지지층은 그래도 하여간 가서 열심히 찍으니까 그러니까 투표율이 그렇게 낮을 때 민주당이 대개 폭망한 건 투표율 아주 낮았을 때죠. 그러니까 꼭 이쪽에 적극 지지하고 여기도 가겠죠. 그런데 그 스윙 보터들이 잘 안 가죠. 그러면 둘 다 꼴보기 싫다, 이래가지고.
연합뉴스◇ 박성태> 주요 지역들을 좀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곳 있는데 물론 각 정당에서 보는 거는 민주당은 6곳, 국민의힘은 8곳을 각각 접전지로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그런데 우리가 다 눈여겨보고 있는 곳이 서울, 부산, 대구, 경남 광역단체장. 그다음에 민주당 내 문제이긴 하지만 전북 정도 이렇게 보이는데 서울은 앞서 말씀하셨고 부산은 어떻게 보세요?
◆ 유인태> 부산도 많이 앞서고 있잖아요.
◇ 박성태> 여론조사상은 오차범위 바깥의 여론조사가 좀 더 많고요.
◆ 유인태> 그러니까 거기도 그렇게 접전이라고까지 이름 붙일 건 아닐 것 같아요.
◇ 박성태> 그러면 경남과 대구는 알 수 없는 접전.
◆ 유인태> 접전으로 보죠.
◇ 박성태> 전북은 어떻게 보세요?
◆ 유인태> 전북은 김관영, 오피니언 리더급은 대부분 김관영 쪽으로 돌아섰다고들 하대요. 그러니까 조금 거기도 김관영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봐야죠.
◇ 박성태> 그러면 김관영 후보는 내가 당선되면 정청래 대표는 사퇴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그 얘기에 힘이 좀 실릴 수 있다고 보십니까?
◆ 유인태> 그렇죠. 어쨌든 지금 김관영, 전북에 한 번도 없었던 무소속 후보가 저렇게 강세를 보인 현상 자체가 정청래 지금 대표한테는 굉장히 악재죠. 아니, 정청래 대표도 억울할 거예요. 저기는 CCTV에 돈 주는 게 찍혔고 이쪽은 입증하기가 주장이고 하니까 조사해 보니까 그랬다고 그러는데 하여튼 여러 가지가 겹치고 겹쳐 가지고 그래도 저 안호영 의원이 그렇게 단식을 해서 병원에 실려갈쯤 되면 한번 찾아나 가보지.
◇ 박성태> 그러면 유인태 총장님이 보시기에 정청래 대표가 호남 지역에 있어서는 최소한 전북에서는 공천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고 보시는 건가요?
◆ 유인태> 아니, 공천 관리를 꼭 못했다기보다도 하여간 너무하다, 이 소리를 들었으니까 저렇게 김관영 후보가 뭘 잘한 일이 있다고 대리비든 뭐든 그걸 다 또 CCTV에 찍혀 있는 데서 준 게 그 드러난 그 후보가 저렇게 강세를 보이는 건 정청래 대표 처신에 문제가 있었던 거죠. 그렇잖아요.
◇ 박성태> 결과로 보면, 해석하면 그렇게 된다라고 보고. 그러면 8월 전당대회에 사실은 그전에는 이른바 반청 후보, 김민석 총리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정청래 대표가 유리하지 않겠느냐라는 해석도 많이 있었지만 이번 결과에 따라 가늠자가 될 수도 있다.
◆ 유인태> 전북 지고 나면 본인이 또 나오려고 하겠어요? 접는 게 낫지.
◇ 박성태> 그래요?
연합뉴스◆ 유인태> 전북에서 김관영 후보가 당선됐는데 또 전당대회에 나와서 대표하겠다고 하겠냐고요.
◇ 박성태> 저는 하실 것 같긴 한데 유인태 총장님이 보시기엔 못 나온다.
◆ 유인태> 그럴 것 같은데요.
◇ 박성태> 그러면 당위적으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되거나 이래야 된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그냥 연임 정도 포기해야 된다고 보시는 건가요?
◆ 유인태> 연임은 포기해야죠. 전체적으로 지금 유리한 판이니까 그것도 얼마 남았다고 저기 8월 며칠이, 중순인가 되는데 뭘 당장 할 정도는 아닌데 다시 연임하겠다고 나올 면목이 있을까요? 김관용 후보가 당선되면. 그리고 가지도 못했잖아요. 한 번인가 갔다가 여러 사람들 반발이 꽤 있고 하니까 그다음부터는.
◇ 박성태> 전북을 못 갔죠.
◆ 유인태> 그다음에 못 갔잖아요. 전북을 못 가는 대표가 또 대표하겠다고 할까요?
◇ 박성태> 그렇군요. 사실 정청래 대표가 나머지에서 같이, 전북은 일단 논외로 치고요. 다른 걸 본다면 어떻습니까? 이번에 어떻게 보면 여전히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이 되고 숫자는 12일지 13일지 14일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압승이 예상이 되고 그렇지만 처음 말씀하신 대로 더 압승할 수 있는 걸 잘 못해서 공소 취소 특검이랄지 전북이랄지. 그러면 그것도 책임을 져야 되지 않느냐. 이런 판단에 대해서 유인태 총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 유인태> 꼭 공소 취소 특검은 대표가 그렇게 큰 책임이 있다고는 보지 않아요. 그런데 어쨌든 원래 거기도 꽤 비호감이 높은 정치인이잖아요. 그런데 항상 뭐야, 장동혁 대표가 한 술 더 뜨니까 여기 상대적으로 그나마 그랬지만 그 후에 추풍령도 못 넘어갔잖아요. 별로 도움 안 된다고 다 그쪽에서.
◇ 박성태> 장동혁 대표.
◆ 유인태> 아니, 정청래 대표도 전북도 못 가고.
◇ 박성태> 대구, 부산도 못 갔죠.
◆ 유인태> 오면 도움이 별로, 한 번 갔다가 무슨 오빠 어쩌고 해서 또 그렇고.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조금 돌아다닌 범위가 넓었을 뿐이지 여기도 못 간 데가 많잖아요. 당대표가.
◇ 박성태> 비호감 대결에서 장동혁 대표가 압승이어서 그렇지.
◆ 유인태> 압승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런 거죠.
연합뉴스◇ 박성태> 그러면 이번 지방선거로 결과에 따라서 평택을에 조국 대표가 만약 이긴다면 위상이나 여러 가지가 어떻게 될까요?
◆ 유인태> 그런데 모르겠어요. 이길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번에 처음 거기도 치러본 선거 아니에요?
◇ 박성태> 지역구로는.
◆ 유인태> 너무 미숙하대요. 그러고 토론이고 이걸 하는 거에서 너무 좀 뻔뻔하다는 인상을 많이 줘가지고 설사 원내에 들어온다 하더라도 이번에 너무 밑천이 많이 드러났다, 전 그렇게 보여지더라고요. 과거 일은 과거 일이더라도 이번에 캠페인 과정에서는 저는 완전히 실패했다고 봐요.
◇ 박성태> 실패했다. 구체적으로 이걸 보니까 이건 안 되겠네라는 그런 모습들이나 사례가 있습니까?
◆ 유인태> 한두 가지가 아니고 질문에 대해서 웅동학원 이런 문제도 그렇고 그러고 어쨌든 나는 세대가 좀 바뀌어서 모르겠는데 이 조국 민정수석뿐만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다른 또 정책실장이니 고위직에 있던, 정책을 총괄하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으면서 돈을 뿌리려고 하는 생각을 했다는 게 이해가 안 가요. 저도 청와대에 있어 봤지만. 거기 가서는 거기서 본인이든 집사람, 경제공동체니까. 그런데 그랬다는 것조차도 저는 좀 상상이 안 가는 일들이 천연덕스럽게 벌어지고 그거에 대해서도 이번에 토론이나 이런 과정에서 보면 좀 반성할 만도 한데 그런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더라고요.
◇ 박성태> 반성하는 모습도. 그러면 만일 혹시 이번에 누가 이길지도 모르겠지만 조국 대표인지 김용남 의원인지 유의동 전 의원인지 누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조국 대표가 만일 되더라도 이른바 범민주 진영 내에서 큰 역할을 하기는 힘들다라고 보시는군요.
◆ 유인태> 이번에 너무 저는 밑천이 지금 다 드러났다 그렇게 보여져요.
◇ 박성태> 그러면 각 정치인의 또 이번 선거가 중요한 저게 있는데요. 한동훈 무소속 후보. 일단 여론조사로서는 하정우 후보와 오차 범위 내이긴 하지만 접전에, 수치상은 더 높기도 한 경우도 많고요. 어떻게 보시고 만약 되거나 떨어지거나 위상은 어떻게 보세요?
◆ 유인태> 거기는 만약에 되면 본인이 주장한 바대로 보수 재건의 기수로 등장을 하겠죠. 어쨌든 저는 과거에 이 프로그램에서도 그 사람들 정치를 안 하는 게 좀 맞을 것 같다.
◇ 박성태> 한동훈, 조국 두 사람 안 하는 게 맞다고 보시죠?
◆ 유인태> 한동훈이라는 사람도 법무부 장관 때 국회 와서 되로 받고 말로 갚는 식으로 국무위원이 국회에서 그런 태도를 또, 그 당시 대통령은 꽤 칭찬을 하고 좋아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 다른 장관들 총리, 그 순하던 총리까지도 그냥 국회에 와서 태도가 그렇게 바뀌는데 영향을 끼친 그런 사람이 그 정치하는 게 맞겠어요? 그렇게 봤는데. 어쨌든 이번에 그 돌파에 내는, 처음에 부산 북구로 간다고 정할 때 연고도 없이 가서, 그런데 하여튼 저렇게 돌파해 내는 거는 대단하긴 대단하다고 보여졌어요. 그런데 앞으로 만약에 당선이 됐을 경우에는 우리 정치가 좀 더 상대방을 인정하고 어차피 공존해야 될 세력 아니에요? 좌든 우든. 그런데 원래 한동훈 대표 시절이든 장관 시절에 보면 상대방을 무찌르려고만 하는 사람으로 비춰졌는데.
◇ 박성태> 약간 이분법적인 게 있었다.
◆ 유인태> 그런데 모르죠. 앞으로 만약에 원내 진출을 했을 경우 계속 그런 자세로 간다고 그러면 우리 정치에 별 보탬이 될 사람은 아닐 건데 좀 본인이 그런 생각을 바꾸면 그러면 우선 당장에 저기가 하도 못난이 대표가 못난 짓만 하는 데서.
◇ 박성태> 장동혁 대표.
◆ 유인태> 그래도 그나마 계엄 때 보여준 행동도 그렇고 좀 한편의 기대는 또 갖게 만들더라고요.
◇ 박성태> 지금의 보수, 장동혁 대표 이것보다 낫지만 만약에 정치에 입성하게 되면 공존이라는 걸 좀, 연대와 공존이라는 걸 배워야 된다라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김부겸 후보, 대구에서 될 때 또 안 될 때 어떨까요?
◆ 유인태> 그건 되면 좋은 거고 그건 대구를 위해서도 좋고 본인으로서도. 원래 군포에서 3선 하고 그냥 했으면 6선, 7선까지 잘 나가서 국회의장도 한번 하고 정치 인생을 마무리했을 수도 있는 친구인데 거기 가서 결국 대구 가서 네 번 나가서 한 번 수성구에서 간신히 한 번 국회의원은.
◇ 박성태> 시간 20초 정도.
◆ 유인태> 그러고 은퇴했던 사람이니까 안 되더라도 다른 무슨 그런 야망을 가지고 살아온 게 아니니까.
◇ 박성태>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유인태> 벌써 다 됐나요?
◇ 박성태> 유인태 총장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