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기자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경북 동해안 지역은 오후 9시 현재 국민의힘 3곳, 무소속 2곳이 앞서가고 있다.
3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개표율이 7.15%를 기록중인 가운데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가 7580표를 받아 45.99%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 6046표(36.68%), 무소속 박승호 후보 2855표(17.3%)로 뒤를 따르고 있다.
경주시장은 11.55%의 개표율을 나타내는 가운데 국민의힘 주낙영 후보가 1만 1308표로 80.91%로 앞서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근영 후보는 2667표로 19.08%를 기록중이다.
또, 21.70%의 개표율을 나타내고 있는 영덕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조주홍 후보가 2400표(58.49%)로 1위를 기록중이다.
무소속 장성욱 후보 779표(18.98%), 더불어민주당 강부송 후보 759표(18.49%)로 뒤를 쫓고 있다.
울진군수 선거는 30.94%의 개표율을 기록중인 가운데 무소속 황이주 후보가 4842표(52.72%)를 받아 1위, 국민의힘 손병복 후보는 4341표(47.27%)로 뒤를 따르고 있다.
울릉군수는 46.39%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무소속 남한권 후보 1100표(35.24%),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 866표(27.74%), 무소속 남진복 후보 610표(19.54%), 더불어민주당 정성환 후보 545표(17.46%) 등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