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공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기업 현장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실전 포럼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9일 오후 해운대구 센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디지털대전환(DX·AX)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기업과 함께 빅데이터 활용과 지능형 공장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포럼에서는 비정형 문서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방법, 차세대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방대한 데이터 연결, 지능형 공장 데이터 구축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기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선진 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지역 산업에 이식하고, 지역 기업들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부산시 김동현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내 산업이 데이터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실질적인 혁신 역량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