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실련 제공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행정안전부 안전교육기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안실련은 전국 110개 안전교육기관 대상 2025년도 교육·운영 실적 종합 평가 결과 교육인원 기준 전국 2위, 대구·경북권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안실련은 지난해 총 9만 5900여 명을 대상으로 3천여 회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인원은 전국 지정기관 평균인 1만 3900여 명의 약 6.9배이며, 교육횟수는 전국 평균 419회의 약 7.2배 수준이다.
대구안실련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안실련 관계자는 "올해 연간 교육인원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지역 안전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