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말 개점한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 용인보라점. 이마트 제공이마트 노브랜드는 전문점 출범 10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대규모 고객 감사 행사를 연다.
노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라는 철학 아래 대용량, 가성비 콘셉트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 8월 첫 전문점 '용인보라점'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에 약 270여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이번 감사 행사에서는 지난해 200만병 이상 판매된 '노브랜드 대왕요구르트(1L)'는 2입 기획 상품으로 구성해 2,980원에 선보인다.
'노브랜드 우리쌀밥 한공기(210g)'는 6개입 묶음 상품을 새롭게 출시해 3,980원에 판매한다. 기존 낱개 상품을 동일 수량 구매하는 것과 비교해 약 30% 저렴한 가격이다.
노브랜드를 대표하는 가성비 상품도 할인한다. 지난해 42만 개 이상 판매된 미국산 '노브랜드 냉동 우삼겹 바로구이(1kg)'는 9,980원에, '노브랜드 무가당 그릭요거트(1.8L)'는 4,980원에 판매한다.
노브랜드 매장 전경. 이마트 제공전문점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노브랜드만의 대용량, 가성비 콘셉트를 담은 기념 상품도 내놓았다.
'노브랜드 썰은김치(4kg)'는 15,980원, '노브랜드 닭발이랑 막창이랑(300g)'은 8,580원에 선보인다.
지난 2016년 출시했던 '애니멀 크래커'는 재출시 요청에 10년 만에 다시 내놓았다.
구본기 이마트 노브랜드사업부 NB상품담당은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온 노브랜드 대표 상품들을 다시 조명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노브랜드만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