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통일선교협의회(회장 김원정 목사)주최 통일선교포럼 기념사진. 김일현 선교국장기독교한국침례회 통일선교협의회(회장 김원정 목사)는 지난 16일 포항침례교회에서 '2026 침례교회 통일선교포럼'을 개최하고 한반도 복음통일과 열방 선교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모색했다.
'열방을 향한 통일선교의 사명'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목회자와 선교사,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일선교의 방향성과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개회예배는 이덕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상구 포항의료돌봄지원단장의 기도에 이어 포항침례교회 김광섭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광섭 목사는 에베소서 2장 14~18절을 본문으로 한 '막힌 담을 허시고'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용서,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교회가 분열과 갈등의 벽을 허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통일선교협의회 회장 김원정 목사의 환영사. 김일현 선교국장이어 김창호 목사(새생명교회)의 축도와 김원정 목사의 환영사, 주민호 FMB회장과 정원근 목사(갈보리교회)의 축사가 있었다.
주제강연에서는 포타미션 대표 김영식 목사가 통일선교의 시대적 사명과 전략을 제시했고, 김성우 선교사가 현장 사역 사례를 발표하며 선교 경험을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탈북민교회인 주찬양교회(이사랑목사)의 특송과 김은진 사모(뉴코리아교회)의 간증이 이어졌다. 또 조이김 선교사(우리하나교회)의 인도로 통일기도회가 진행되며 복음통일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통일선교협의회는 지난 15일 대전 포럼에 이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일본 구마모토에서 일본 포럼을 개최하며 올해 통일선교 포럼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