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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하세요" 경남농협 '무더위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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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냉방시설 제공으로 온열질환 예방 앞장

농협 경남본부 제공 농협 경남본부 제공 
농협 경남본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 말까지 도내 농·축협과 NH농협은행 영업점을 중심으로"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폭염으로부터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무더위 쉼터는 금융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농협 경남본부는 영업점 내 냉방시설을 상시 가동하고 고객 쉼터 공간을 개방해 더위에 지친 농업인과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생수와 음료를 비치하고 부채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제공해 온열질환 예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야외작업이 많은 농업인과 고령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무더위 쉼터 안내 배너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농협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전국 약 6천여개소의 농축협과 농협은행 점포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는 등 민간 최대 규모의 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농협 경남본부 류길년 본부장은"폭염은 농업인과 어르신들에게 직접적인 건강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경남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무더위 쉼터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경남본부는 무더위 쉼터 운영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 재해복구 지원, 취약계층 나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농업지원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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