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졸전 끝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배당하자 홍명보호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과거 2024년 9월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출석해 질의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체위 위원들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등을 향해 선임 과정에 대한 논란을 집중 추궁 했는데, 이들은 감독 선임에 어떠한 문제도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은 이날 정 회장을 향해 "뭐가 문제인지 문제의식이 없고 공감 능력도 없다. 풀어나갈 능력도 없다"며 작심비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월드컵 축구 경기력에 재부상한 과거 문체위 질의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