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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영광의 면류관' 다큐드라마, CBS TV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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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다큐 제작사 Nutopia 제작 12부작 다큐드라마
지난해까지 미국 FOX 채널 방영(Jesus : Crown of Thorns)
7월 7일부터 CBS TV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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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는 명품 다큐드라마 '예수 영광의 면류관'을 7월 7일부터 CBS TV를 통해 편성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작품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다큐 제작사 뉴토피아(Nutopia)가 제작한 성경 기반 다큐드라마 시리즈로, 총 3개 시즌 12편으로 구성됐다. 십자가 사건을 중심으로 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영화 수준의 드라마 재연과 성서·역사 전문가의 분석으로 심층적으로 해석한 명품 다큐드라마로, 지난해까지 미국 폭스(FOX) 채널에서 방영됐다.

'혁명가 예수', '기적과 갈등', '십자가와 부활'의 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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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은 혼란과 권력 다툼이 가득한 1세기 유대 사회 속에서 기존 질서에 도전했던 예수의 등장과 사역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예수는 새로운 메시지를 선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지만, 종교 지도자들에게는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된다. 이 시즌은 예수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감정과 정치적 긴장을 역사적 배경 속에서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두 번째 시즌에서는 예수의 영향력이 급격히 확대되며 기적과 권력 갈등, 그리고 배신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예수는 병자를 치유하고 맹인의 눈을 뜨게 하며 나사로를 살리는 등 놀라운 기적을 행한다. 그러나 그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예루살렘 지도자들은 예수를 정치적, 종교적 위협으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산헤드린은 비밀리에 예수를 제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제자 유다는 내적 갈등 속에서 결국 배신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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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즌은 예수의 수난과 부활이라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유월절이 다가오면서 종교 지도자들은 유다와 공모해 예수를 제거하려 하고, 로마 총독 빌라도의 등장으로 정치적 긴장은 더욱 고조된다. 예수는 최후의 만찬에서 자신의 운명을 예언하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된다. 이어 비밀 재판과 로마의 판결을 거쳐 십자가 처형이 이루어지지만, 빈 무덤이 발견되며 부활의 사건이 이어진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대사명을 남기고, 제자들은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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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드라마와 전문가들의 분석을 결합한 다큐드라마

'예수 영광의 면류관'에서는 영국 웨스트엔드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며 토니상을 수상한 바 있는 데이비드 베델라(David Bedella) 등 유명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또한 미국의 성서∙고고학자 로버트 카길(Robert Cargill) 아이오와대학교 교수, 미국의 공공신학자 재클린 루이스(Jacqueline Lewis) 박사(뉴욕 미들컬리지에이트교회 담임목사), 영국의 저명한 신약학자인 에딘버러대학교 헬렌 본드(Helen Bond) 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의 분석이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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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50분, 수요일 오전 11시 방송

'예수 영광의 면류관'을 제작한 영국의 제작사 Nutopia는 2023년부터 CBS TV를 통해 방영되어 많은 반향을 일으킨 '예수를 만난 사람들(예만사, 원제 Close to Jesus)'을 만든 바 있다. '예만사'를 통해 은혜를 얻은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신작 '예수 영광의 면류관'으로 모이는 이유기도 하다. 오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4시50분과 수요일 오전 11시에 CBS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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