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유해란. 연합뉴스유해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약 136억8천만 원)에서 우승했다. 2회 연속 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새로운 메이저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유해란은 1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8.06점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주 7위에서 4계단 오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기록한 세계랭킹 5위를 넘어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지난주 3위였던 김효주는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넬리 코르다(미국)는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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