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추신수 육성 프로젝트 시작' SSG, 최용준·이준기 등 유망주 4인 日 파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최용준. SSG 랜더스최용준. SSG 랜더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팀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 투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선진 스포츠과학 시스템을 현장에 전격 도입한다.

SSG 구단은 유망 투수 최용준, 이준기, 김도현, 변건우와 코칭스태프 2명을 포함한 총 6명의 파견단을 구성해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일본 지바현 소재의 스포츠과학 전문 훈련기관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 랩'에 파견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파견은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주도해 구상한 미래 전력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SSG는 향후 1군 무대에서 활약할 잠재력을 갖춘 시속 150km급 강속구 투수 및 선발·불펜 자원 등 다채로운 유형의 유망주들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수단이 방문하는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 랩'은 첨단 바이오메카닉스 기술을 활용해 선수의 투구 메커니즘과 신체 데이터를 정밀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밀 분석 기관이다. 파견된 선수들은 현지에서 정밀 진단을 통해 투구 폼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개별 보완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구단은 현지 분석 데이터를 국내 코칭스태프와 실시간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집된 데이터는 귀국 후 진행되는 일상 훈련은 물론, 향후 마무리 캠프와 비시즌 전력 강화 과정에도 적극 반영된다.

추신수 육성총괄은 "선수단의 하반기 1군 투수진 강화와 미래 전력 육성을 위해 구단 차원의 투자로 이번 파견을 결정했다"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첨단 바이오메카닉스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소화해 1군 무대에서 팀에 즉시 보탬이 되는 핵심 전력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