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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고령자 95% "살던 집에서 계속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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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령자 95% "살던 집에서 계속 살고 싶다"

경기도 내 고령자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은 건강이 나빠지더라도 요양시설보다는 살던 집과 동네에서 계속 살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도시지역 거주 만 60세 이상 고령자 3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5.6%가 '가능한 한 내 집에서 오래 살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연구원은 100세 시대를 맞아 병원과 돌봄, 복지 시설을 도보 15분 생활권 내로 묶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경기도, 상속 취득세 탈루 85억 원 추징

경기도가 최근 5년간 상속받은 부동산의 취득세를 내지 않은 탈루 세원 85억 원을 적발해 추징했습니다.
 
경기도 조세정의과는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피상속인 사망 정보와 취득세 신고 내역을 교차 점검해 미신고 사례 3천2백여 건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상속개시일 기준의 세법 인식 부족으로 과세 누락이 잦았던 만큼 이에 대한 정밀 조사와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 경기북부까지 확대

대학생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천 원에 제공하는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이 도내 6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경기도는 NH농협은행, 하나은행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남부권 중심이던 사업을 경기북부의 경복대, 농협대까지 넓혀 모두 6개 대학에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천원매점은 시중가 대비 9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공급하며 2학기 개강에 맞춰 순차적으로 문을 엽니다.
 

경기도 건설현장 임금체불 전담 조직 가동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사 현장의 임금과 자재대금 체불을 막기 위해 전담 특별조직을 가동했습니다.
 
양 기관은 어제 첫 회의를 열어 건설기계와 자재대금 직접지급 확대, 대가지급 사전예고제 등 4대 예방 과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공사 발주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건설현장의 체불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의료기기 현장 검증으로 시장 진입 문턱 낮춘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의료진이 직접 제품을 써보고 사용 후기를 전해주는 '현장 중심 실사용'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어제 분당차병원에서 현장 시연 행사를 열어 도내 기업 7곳과 의료진 110여 명이 참석해 뇌혈관 분석 솔루션 등 첨단 의료기기의 성능을 직접 검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다음 달에도 아주대병원과 고려대안산병원 등에서 행사를 이어가며 도내 기업의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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