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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WMAC 최종 점검…자원봉사자도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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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이 3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했다. 대구시 제공추경호 대구시장이 3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했다. 대구시 제공
추경호 대구시장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추 시장은 3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했다.
 
추 시장은 개회식 준비상황과 폭염 대응,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국제행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구를 찾는 외국 선수단과 방문객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숙박·관광·쇼핑 등 손님맞이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공연재해대처계획 심의와 관람객 동선 관리, 현장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50여 개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회안전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조직위는 대회 자원봉사자 840여 명(예비자 포함 970여 명)을 선발해 이날 오전 엑스코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안전과 수송 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경기 운영 및 시상식 운영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106개국에서 선수와 가족 등 1만 1천여 명이 참가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스포츠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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