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순교자기념선교회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순교, 순직자 유자녀손과 함께 드리는 예배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 예장 통합 순교자기념선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순교자기념선교회가 지난 11일 순교, 순직자 유족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순교, 순직자 후손 12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청주가경교회 박선용 목사는 예배 설교에서 "장학생 여러분이 무엇보다 순교하신 선조들의 믿음과 삶과 죽음을 이해하고 그분들의 신앙을 계승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순교자기념선교회 회장 이승철 장로는 "총회순교자기념선교회가 1990년에 창립된 후 36년 동안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올 수 있었던 동력은 여러 교회들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장학생들이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로 성장하길 기도한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순교자기념선교회 장학금은 예장 통합총회와 주안교회, 새문안교회, 소망교회, 연동교회, 가경교회, 큰빛나눔커뮤니티, 전국장로회연합회가 후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