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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 5년째 미 나바호 원주민 단기선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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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학교가 최근 미국 뉴멕시코주 나바호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바호족은 미국 남서부에 거주해 온 최대 규모의 원주민 부족으로, 아신대 단기선교팀은 지난 2022년부터 해마다 나바호 선교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아신대는 "해당 지역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사막지대로 지리적 고립과 기반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정 방문과 태권도 시범, 워십 댄스 공연 등을 통해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복음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선교에 헌신하는 청년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현장 선교사들과 교류하며 사역을 직접 경험하는 단기선교활동은 학생들이 선교적 소명과 진로를 고민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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