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공광복절 연휴 기간 극한 호우로 인해 경남 거제와 통영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거제지역 교회도 피해를 입었다.
21일 지역 교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거제시 연초면 새중앙교회(경남노회) 뒷산에서부터 토사가 밀려오면서 20m 정도의 옹벽 일부가 무너지고 교회 앞마당에 심각한 균열이 발생했다.
다행히 주일 예배가 끝난 후부터 폭우가 내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독자 제공새중앙교회는 현재 일주일 간 모든 예배와 교회 일정을 취소하고 복구에 전념하고 있지만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교회 마당 일부가 균열을 중심으로 산 아래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새중앙교회는 지난 18일 거제시에 재난 피해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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