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남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고등법원에 폭발물 설치를 알리는 이메일이 접수돼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광주고등법원에 사제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테러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 조사에 나섰다.
26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0분쯤 전남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고등법원 직원이 '고등법원과 주변에 사제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은 뒤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 차량 7대와 경찰 등이 현장에 출동해 폭발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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