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공경상북도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경북 현안에 대해 협조를 당부했다.
26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민주당 최고위 참석 차 안동을 방문한 김민석 대표와 만나 경북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언급된 주요 현안에는 오는 10월로 다가온 2차 공공기관 이전안 발표 등이 포함됐다.
황 부지사는 농업과 기술연구 등 경북과 관계가 깊은 공공기관 유치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에 대해서는 2030년 목표로 도청신도시 내 의과대학과 500병상 이상의 교육병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TK 행정통합에 대한 관심과 협조도 요청했다.
이밖에도 경북 최초로 만들어진 식품산업 전담부서(식품한류산업국) 설치를 계기로 K-푸드 선도지역이 될 수 있도록 식품산업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식품산업 육성,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당 차원의 많은 지원과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