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5일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잇는 'BOUNCE PIE 6기 밋업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BOUNCE PIE 배치 프로그램은 부산창경이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해온 배치형(기수제) 스타트업 투자연계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발굴부터 투자사 매칭, 기업육성, 센터 직접투자 검토, 후속투자 연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올해 6기에는 모두 200개 기업이 지원했는데,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 사업모델 성장 가능성, 투자유치 가능성을 종합평가해 최종적으로 17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밋업데이에는 선정기업 16개사와 디캠프, KH벤처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 등 투자기관 13곳이 참여했다.
부산창경은 행사를 앞두고 선정기업과 투자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해 매칭 적합도를 높였으며, 참여 기업은 평균 5회 내외의 투자 상담을 받았다. 정규 매칭이 끝난 뒤에는 별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부산창경은 밋업데이 이후에도 기업별 투자 진행 상황과 투자사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BOUNCE PIE 6기 파이널 데모데이'를 열어 기업별 IR 발표와 후속 네트워킹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소희 PM은 "기업의 투자수요와 투자사의 투자 분야·단계를 함께 고려해 실질적인 투자 검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칭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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