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제공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제2회 초·중·고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총 4439명이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합격자 명단은 28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2021년 이후 가장 많은 4883명이 응시해 4439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0.9%다.
학교급별 합격률은 초졸이 95.2%로 가장 높았고 중졸 92.2%, 고졸 90.2% 순이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시각·지체 장애 등이 있는 응시자 34명에게 대독·대필과 시험 진행 안내 등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31명이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거동이 어려운 응시자 2명에게는 시험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응시자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제공했고, 2명 모두 합격했다.
재소자도 43명이 응시해 40명이 합격했다. 중졸 합격자가 8명, 고졸 합격자가 32명이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정부24 홈페이지를 비롯해 초·중·고교 행정실과 서울시교육청, 각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합격증서는 오는 28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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