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 제공오는 10월 '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충북선수단이 종합 순위 9위를 목표로 정했다.
충북체육회는 26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전국체전 전력 분석 회의를 열고 종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종합득점 3만 7600점을 달성해 종합 9위를 차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메달별 목표는 금메달 50개, 은메달 53개, 동메달 112개다.
체조 여서정, 롤러 강병호, 양궁 김우진, 역도 장시원, 스쿼시 이민우 등은 다관왕에 도전한다. 특히 이들의 활약 여부가 충북선수단의 메달 목표 달성과 종합득점 확보에 핵심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수영, 승마, 핀수영, 근대5종, 볼링, 에어로빅힙합, 철인3종, 사이클 등은 다소 열세인 것으로 평가됐다.
충북체육회는 부산, 인천, 강원, 대전을 주요 경쟁 시도로 꼽았다. 이들 시도와 7~10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백중세에 있는 팀과 선수들이 확실하게 입상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며 "단 1점, 단 1승이라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목표한 종합성적을 반드시 달성하자"고 독려했다.
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22일 제주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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