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네이버의 방문자수·컨텐츠 활용해 신용대출 심사한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금융위, 네이버파이낸셜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 지정대리인 지정
네이버파이낸셜 非금융 데이터로 대안신용평가→케이뱅크·웰컴저축은행, 대출 실행

연합뉴스연합뉴스
앞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이 스마트스토어 입점 사업자의 방문자수나 개인 블로거의 컨텐츠 생성 실적 등 비(非)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신용대출을 위한 대안신용평가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케이뱅크와 웰컴저축은행이 대출 한도 등을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는 구조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제10차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열고 네이버파이낸셜 주식회사의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대리인은 금융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핀테크 기업 등이 금융회사 업무의 일부를 위탁받아 시범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신용평가만으로는 충분한 평가를 받기 어려웠던 소상공인과 신용점수 상위 50% 이하의 중·저신용자도 자금조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금융위는 전했다. 온라인과 앱을 통한 편리한 대출신청이 가능한 점도 기대효과다.

금융위원회 제공금융위원회 제공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