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 34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한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칠곡의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2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4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한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특수대응단을 투입해 약 4시간 50분 만인 오후 8시 21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불이 시작된 공장 건물을 포함해 공장 6동이 전소됐고, 스펀지 재단기 등 제조 설비가 모두 불에 타 6억 9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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