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7시 30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섬유 제조 공장에서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중태에 빠졌다. 부산경찰청 제공부산의 한 섬유 제조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중상을 입었다.
27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섬유 제조 공장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작업자 A(20대·남)씨가 원단 포장 기계에 끼였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기계가 작동하지 않자 이를 점검하던 중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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