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제공제주은행이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제주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외국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보급 확대에 나선다.
제주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호텔 등 숙박시설에 체크인 하는 시점부터 부가세 환급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불카드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귀국길에 오르는 공항에서 돌려받던 부가세 환급금을 이제는 호텔 프런트에서 바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는 관광 플랫폼인 'TripPASS(트립패스)'를 이용하면 추가 충전,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진다.
제주관광공사 관광빅데이터플랫폼에 따르면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올해 1월 13만 8998명에서 6월 24만9035명으로 79% 증가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와 이동, 세금 환급 과정의 불편을 줄이는 게 제주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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