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의 감성을 느끼게 해줄 제주CBS의 대표 공연 '2026 Jazz in Jeju'가 올해도 어김없이 제주도민을 찾아간다.
제주CBS(김화영 대표)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9월 15일(화) 오후 7시 30분, 제주성안교회에서 특별음악회 '2026 Jazz in Jeju'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25년간 제주도민이 보내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연이 열리는 제주성안교회는 종교적 공간을 넘어 지역 도민 누구나 찾아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선뜻 장소를 개방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제주성안교회는 대규모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쾌적한 객석과 우수한 음향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대형 문화 행사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요건을 자랑한다. 교회 측의 따뜻한 배려로 완성된 이 공간은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무대에는 한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품격 있는 정통 재즈부터 열정적인 탱고 재즈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는 한국 대중음악상 수상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를 중심으로 한 '송영주 콰르텟'(피아노 송영주, 드럼 임주찬, 베이스 신동하, 색소폰 송하철)이 깊이 있고 정교한 정통 재즈의 진수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탱고 재즈밴드 '라벤타나'(아코디언 정태호, 피아노 박영기, 베이스 최인환, 드럼 최요셉)가 나선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액티브한 클래식·크로스오버 바이올리니스트 KoN과 매혹적인 감성 보컬리스트 유사랑이 피처링으로 가세해 한층 풍성하고 정열적인 라틴·탱고 재즈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제주CBS 관계자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도민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제주의 가을 길목에서 정통 재즈와 탱고가 어우러지는 잊지 못할 음악적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도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위한 사전 예약은 9월 1일(화) 오전 10시부터 제주CBS 공식 홈페이지(www.jjcbs.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향후 유튜브를 통한 공연 실황 녹화 중계도 제공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CBS 홈페이지 또는 전화(064-748-74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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