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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자협회-제주대, AI시대 '지역 AI 격차 해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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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제주대학교 첨단캠퍼스에서 공동 토론회 개최
주제는 'AI 시대, 교육과 언론 현장의 변화와 방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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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기자협회(회장 이인)와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소장 조정원)가 손을 잡고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제주 지역의 AI 격차 해소와 신뢰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양 기관은 9월2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첨단캠퍼스 1층 다목적강의실에서 'AI 시대, 교육과 언론 현장의 변화와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공동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 현장의 AI 활용 실태를 진단하고, 현직 기자들의 생성형 AI 활용 혁신 사례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AI 리터러시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급격한 기술 발전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제주 지역 AI 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다룬다.

정보와 기술의 편중이 교육 불평등과 지역 언론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학의 연구 역량과 언론의 현장 감각,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산·학·연·관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2개의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 주제발제는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배진아 연구교수가 'AI가 바꾸는 교육 현장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발표하며 2부 사례발제에서 KBS제주 김가람 기자가 '내가 써 본 AI : 취재 현장의 생성형 툴과 아쉬운 순간들'을 주제로 생생한 실무 경험을 공유한다.

종합토론에서는 헤드라인 제주 홍창빈 기자와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최정아, 김하영 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해 '제주 지역 기반의 맞춤형 AI 리터러시 교육 필요성과 거버넌스 향후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이인 제주도기자협회장은 "연구소의 전문 기술과 우리 기자들의 현장 경험이 만나 제주의 AI 협력을 만드는 의미있는 출발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오늘을 계기로 우리 기자들이 올바른 AI 활용법과 윤리기준을 확립하고 나아가 도민 모두가 디지털 시대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정원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장은 "생성형 AI 대전환기에 지역 간, 계층 간 AI 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디지털 포용 사회로 가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토론회가 제주 지역 AI 거버넌스 구축의 든든한 주춧돌이자 대학과 언론이 협력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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