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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환경국' 신설…삼척시, 민선9기 첫 조직개편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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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자치행정국'→ '행정복지국' 명칭 변경
대시민 복지서비스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제공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가 시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9기 첫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입법예고, 시의회 승인 등 절차를 모두 거쳐 9월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에 따라 삼척시의 행정기구는 5국 체제로 전면 개편된다. 본청과 의회를 포함해 2실, 1단, 27과, 8개의 직속기관·사업소, 12개 읍면동의 조직체계로 조정된다.

개편 방향은 민선9기 공약사항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역동적이고 성과를 내는 시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농림수산환경국을 신설해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이끌어 내도록하는 총괄 역할을 수행하게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내부 행정 중심의 이미지가 강했던 '자치행정국'을 '행정복지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대시민 복지서비스를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폐광 이후 지역경제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도 재정비한다. 석탄산업전환지역사업단을 경제산업국 산하 직제인 석탄산업전환지역과로 개편하여 폐광에 따른 대체산업 육성을 시의 중요 과제로 끌어올려, 중단 없는 사업 추진을 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체육 관련 부서로 운영하였던 체육과와 체육시설사업소를 체육진흥과와 체육시설과로 개편해 직장운동경기, 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에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김동훈 총무과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9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경제는 강하게, 시민은 행복하게, 삼척은 새롭게' 라는 시정 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이라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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