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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찾아온 한화의 가을밤 불꽃 자수, 다음달 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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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다음 달 5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의 불꽃쇼는 올해 추석 연휴 일정 등을 고려해 예년보다 앞당겨졌다.
 
한화는 2000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개최해 10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형 축제로 만들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당신의 빛을 찾아서'로, 여러 방식으로 빛나는 삶의 모습을 '무한한 색'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빛이 모여 만들어 내는 감동과 희망의 스토리를 불꽃에 담아낸다.
 
원효대교를 활용한 일명 '타워불꽃'과 다양한 패턴이 추가된 '브릿지연출'이 주요 관람 포인트다. 원효대교를 중심으로 한강 상공 양쪽에서 불꽃이 대칭적으로 펼쳐지는 '데칼코마니' 연출은 서울세계불꽃축제만의 시그니처로 원거리의 넓은 지역에 있는 많은 관람객이 와이드한 불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화는 서울시·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해 축제 구역에 다양한 관람 공간과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퐁피두센터 한화'를 연계한 글로벌 관광상품 등도 운영한다.
 
이번 축제에는 한화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등 총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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