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광주송정역 투자선도지구 사업기간 1년 연장 추진…2032년까지 사업 전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026년 말→2027년 말 변경…사업면적 614.9㎡ 감소
내년 실제 추진계획 맞춰 사업기간 다시 정할 방침

KTX광주송정역. KTX 제공KTX광주송정역. KTX 제공
광주송정역 일대를 주거·산업·연구·업무 기능을 갖춘 복합거점으로 개발하는 '광주송정역 KTX 지역경제거점형 투자선도지구' 사업기간을 1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다만 토지 보상과 부지 조성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은 2032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광주송정역 KTX 지역경제거점형 투자선도지구 지정 변경안과 사업인정 변경'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를 공고했다.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 변경안에는 사업기간을 기존 2021년 3월 19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1년 연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광산구는 사업구역과 토지 등 변경 사항을 우선 반영해야 해 기존 사업기간 만료에 앞서 우선 1년만 연장하고, 내년쯤 다시 관련 절차를 거쳐 실제 사업 추진계획에 맞는 사업기간을 정할 방침이다.
 
사업면적은 기존 55만8158㎡에서 55만7543.1㎡로 614.9㎡ 줄어든다. 토지조서에는 송정동·장록동 등의 도로 4필지 108㎡가 새 편입 대상으로 반영됐다.

광주송정역 KTX 지역경제거점형 투자선도지구는 광산구 송정동·장록동·송촌동·월전동 일원에 주거·산업·연구·업무 기능 등을 갖춘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2018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뒤 2021년 3월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됐다. 2024년 12월에는 실시계획이 승인·고시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3월 말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 데 이어 지난달 보상계획을 공고하는 등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광주청사 광역교통과와 광산구 도시계획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변경안과 토지조서 등을 열람하게 하고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는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