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은 27일 강원 속초의료원 신관 5층에서 강원경찰청 영동권 마음동행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강원경찰청 제공강원경찰청은 27일 강원 속초의료원 신관 5층에서 강원경찰청 영동권 마음동행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영동권 마음동행센터는 강원청 소속 경찰관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속초의료원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이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각종 강력사건, 재난·재해 현장, 교통사고, 자살사건 등 외상 경험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경찰관들의 트라우마와 직무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심리지원 기관이다.
경찰청은 2014년부터 전국 각 시도에 마음동행센터를 개소하며 경찰관의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해 왔다.
영동권 센터는 2018년 개소한 춘천 마음동행센터에 이어 도내 2번째로 설립된 센터로 전문 상담 인력 2명이 상주한다.
최현석 청장은 "마음동행센터 상담으로 직원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는데 영동권에도 마음동행센터를 추가로 개소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동료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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